시어머니께서 수술하신 후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셨는데 선생님께서 상냥하고 친절히 궁금한 것도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간호사님들이 모두 친절하셨지만 이휘향 간호사님이 더 밝게 대응해 주셔서 어머니께서 칭찬하시며 점점 컨디션도 나아져서 좋았습니다.
짧은 입원을 하고 이제 퇴원하려고 합니다.
오후에 출근하신다 하셔서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이휘향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2팀(76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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