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현재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계세요.

체구가 왜소하시고 체력이 약하신 어머니가 간병인으로 계신데 현혜빈 간호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현혜빈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미리 알고 부탁드리지 않아도 체위변경 및 뒷정리를 시간 맞춰 오셔서 도와주셨어요.

게다가 야간에도 오셔서 선행을 베풀어 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현혜빈 간호사님 덕분에 저희 어머니가 버틸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