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응급실 1차 진료 결과, 침도 삼기지 못하는 숨 가쁜 상태에서 인연의 끈으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종양내과 이재련 교수님을 중심으로 신장암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루 왕복 10시간 운전을 하여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진료받은 결과, 가족들이 일상을 되찾아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암이라면 공포의 대상이지만 진료 과정에서 큰 고통 없이 진료해 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직은 진료 중이지만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족들에게 제2의 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진료해 주신 이재현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아프면 모두가 암흑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아픔과 고통을 덜어주고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시는 대한민국의 명의이신 이재현 교수님께서 건강 잘 챙기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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