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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상담 FAQ

신생아 상담 FAQ 상세페이지
산소와 모니터를 가지고 집에 간 미숙아입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은데 먹거나 아기가 울 때 산소포화도가 떨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맥박이 느려지지 않고 수 초간 산소 포화도가 잠깐 떨어지는 것은 대개 아기의 건강에 문제가 되지않습니다만 퇴원시 교육 받으신 대로 가능하면 90% 이상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모니터의 센서가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먹을 때 산소포화도가 떨어진다면 아기의 먹는 패턴을 잘 살펴보십시오. 허겁지겁 먹는 경우라면 더 천천히 먹이시고 중간 중간에 쉬면서 산소를 흘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폐가 좋지 않은 경우 울 때 일시적으로 폐의 압력이 올라가면서 산소포화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잘 달래주시면 대부분 회복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산소 요구량이 증가하거나 안정시에도 포화도 90% 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병원에 오셔서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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