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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행] 혈액제제의 관리 및 올바른 적응증

 혈액제제의 관리 및 올바른 적응증


1. 혈액제제의 관리


  1) 전혈/적혈구
    ① 제조 후 유효기간 : 35일
    ② 불출 후 보관 : 1~6 °C
    ③ 수혈 유효시간 : 4시간이내 수혈종료


  2) 신선동결혈장
    ① 제조 후 유효기간 : 1년
    ② 불출 후 보관 : 1~6 °C
    ③ 불출 후 유효기간 : 3시간 이내 수혈 종료


  3) 농축 혈소판
   ① 제조 후 유효기간 : 5일
   ② 불출 후 보관 : 실온


2. 올바른 적응증


  1) 전혈(whole blood)
     - Oxygen-carrying capacity와 혈액량 확장이 동시에 요구되는 대량 출혈의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적응.


  2) 농축적혈구(RBC)
     - Oxygen-carrying capacity가 부족할 때 (Hb이 8g/dL이하이거나 hypoxia 증상이 있을 때)


  3) 농축혈소판(PC) 또는 성분채집혈소판(plateletpheresis)
    - 혈소판 결핍증(혈소판치 5만/uL 이하), 혈소판 기능장애가 있을 때


  4) 신선동결혈장(Fresh frozen plasma, FFP)
    - 혈액응고인자의 보충이 요구될 때 적응되며,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 및 HIV 등 수혈전파성 질환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volume expander로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Volume expander가 필요할 때에는 수혈전파성 질환의 위험성이 없는 synthetic volume expander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5) 동결침전제제(Cryoprecipitate, CRYO)
    - Hypofibrinogenemia, von Willebrand disease, Hemophilia A 등


  6) 백혈구제거 혈액제제(Leukocyte-depleted blood components)
    - 비용혈성 발열반응 예방, HLA 동종면역에 의한 platelet refractoriness 예방 등


  7) 방사선조사 혈액제제(Irradiated blood components)
    -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 골수이식 또는 장기 이식을 받은 환자, 가족으로부터 헌혈을 받은 환자 등
       Graft-versus-Host Disease(GVHD)의 예방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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