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보호자입니다.
위급 상황이라 판단하여 응급실로 이동 후 입원하여 응급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집안에 투병 중인 분이 계셔서 정말 힘들고 눈앞이 캄캄했는데 교수님 덕분에 이 글을 작성하는 순간 퇴원 수속을 밟고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지만 감사함을 표현할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평생 이 은혜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
다음 외래진료 때 뵙게 되면 감사의 인사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셔서 더 많은 환자를 살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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