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의 이사장은 공식 홈페이지에 이와 같은 인사말을 하셨습니다.
일을 하다 다치거나 아픈 분들에게는 산재보상과 요양 · 재활서비스를 통해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심을 드리고,일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노후 생활보장, 긴요한 생활안정자금 지원, 보육 · 문화여가활동 지원으로 생활에 안정을 드리고 있습니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공정, 적시,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넓고, 더 두터운, 더 누리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나누는 일하는 모든 사람의 행복파트너가 되도록 전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인생에 예측하지 못한 사건으로 인한 산업재해로 본원에 상급기관으로 이관되었고
신체상해와 달리 정신상해에 대한 부분에 대한 부분 역시 동일한 잣대로 적용되어,
초기에는 서류 작성으로 인하여 의료진과 여러 힘든 불필요한 오해도 있었고(현재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여러 어려운 시간들을 통해 현재 2025년까지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산업재해 연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칭송을 적는 목적은 김재형 과장님께서는 산업재해 담당을 하시며, 때로는 동일한 답변
때로는 정리되지 않은 답변 및 질의 응답에도, 항상 전화 통화를 하시며 동일한 질문을 하는
여러 재해자들에게 한결같이 진실되고 친절한 설명으로 , 재해자의 신체적인 아픔 외에도 심리적인 마음까지 치유가 될 수 있는 세심한 설명과 따뜻한 말씀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이 기회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동일한 설명, 동일한 내용에 한결같은 마음과 태도로 진실되고 세심하게 안내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을
잘 알기에, 김재형 과장님께서 상세하고 세심한 배려의 말씀과 정확한 안내로 신체 상해를 입은 산업재해자 뿐 아니라 저와 같은 심리적인 재해로 고생하고 있는 재해자들에게도 항상 따뜻하고 일관적인 초심과 같은 태도로
안내를 해주셔서, 늘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가기에 칭송을 통해서 김재형 과장님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