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상주 보호자로 있으면서 간호사님들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다 빠른 걸음으로 바쁘게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았고 개인적인 질문할 때 항상 웃음 띤 모습으로 대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밤 11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오셔서 "팔 들어보세요' '다리 들어보세요''코코 하세요' '힘주세요' '지금 몇 월이에요'등등 잠결에 들었는데도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어요.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에 그렇게 성실히 환자를 간호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잠시 놀란 상태로 입이 벌어지게 되더군요.
방희훈 간호사님, 정말 친절하시고 자기 일처럼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네요.
마음 편안히 진찰받을 수 있게 해 주셨어요.
다음에도 간호 받고 싶을 정도로 잘 대해 주셨어요.
3박 4일 동안 간호사님들의 환자를 대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하고, 앞으로 멋진 간호사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3○호실과 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 저희 아버지 간호해 주셨던 모든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간호사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앞길에 꽃길만 있길 바랍니다.
154병동 간호사님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모두다 행복하세요.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내과간호2팀(154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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