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부터 일주일 정도 입원 후 퇴원했는데 다른 간호사님들도 잘 해주셨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두 분이 잘 해 주셔서 글을 남깁니다.
저 혼자 어머니의 말을 들어주고 달래주는 것에 한계가 있었는데 백은아 간호사님과 유지혜 간호사님께서 어머니의 말도 잘 들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상황마다 설명도 잘 해 주셔서 한결 마음이 편했습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변치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른 환자분들도 그렇고 저희도 다시 만나게 된다면 잘 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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