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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다발골수종으로 박한승 교수님을 처음 뵙게 됐습니다.
아들인 저는 처음 듣는 어머니의 병명으로 인해 매우 슬프고 힘들었지만 교수님의 진료를 믿었습니다.
교수님의 친절함과 다정함이 어머니께 큰 힘이 되어 어머니께서도 조혈모세포 이식 과정을 잘 이겨내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새로운 삶을 주셔서 교수님께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박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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