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며칠 전 서울아산병원에 방문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병으로 급히 서울로 올라간 것이라 정신이 없으셨는데 박보성 간호사님이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 감사 인사도 못 드렸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 병원에 가는데 그땐 꼭 인사말씀을 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침착하고 빠른 응대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대신 전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환자는 늘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호사님과 통화를 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맑은 산에서 들리는 메아리처럼, 가을 하늘처럼 선명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정말 고마워서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칭찬받은 직원
박보성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래간호팀(외래3 Uni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