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질환 환자여서 정보도 너무 없고 감정이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런데 손다혜 간호사님은 항상 웃는 얼굴로 잘 얘기해 주며 도움이 되어주셨습니다.
말을 들어주기만 해도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힘드실 텐데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셨습니다.
154병동 간호사님들 다 좋으시고 제 담담 교수님도 너무 좋으십니다.
특히 힘든 얘기 많이 들어주고 제 처지를 이해해준 손다혜 간호사님 진짜 감사드려요.
이은재 교수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퇴원하자마자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손다혜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내과간호2팀(154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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