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명줄을 잡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좌절하던 순간 손을 내밀어 주신 분은 박한승 교수님이셨습니다.
다발골수종을 진단 후 교수님께 치료받으며 저희 어머니가 정말 놀랍게 회복되셨습니다.
교수님이 떠나신다 하니 가슴이 찢어질 듯 슬픕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도 본인의 삶이 있으시기에 그동안 감사했다는 말 드립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늘 응원합니다.
축복 주시기를 기도하겠다는 말로 소중한 연을 잠시 멈춥니다.
박한승 교수님! 눈물이 쏟아집니다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수님의 의술과 따뜻한 한마디가 그리울 겁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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