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증 아토피를 앓고 있는 환자입니다.
피부는 점점 심각해지고 정신적으로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진료를 받고 싶어 매일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자리가 없어서 허탈함만 커지고 있던 와중에 김소희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남은 일정을 살펴봐주시고 빠른 예약을 도와주셨습니다.
아직 진료를 받지도 않았음에도 예약이 당겨졌다는 사실에 저는 오늘 하루도 버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소희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원무팀(외래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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